부드러운 필기감을 자랑하는 라미 스위프트 블랙 331 수성펜은 심(M66)이 별도로 봉해져 있습니다.
다른 수성펜은 심이 (M62 혹은 M63 사용)

★ 제품 설명

볼펜처럼 사용하기 편하고, 만년필처럼 필기감이 부드러운 펜입니다.
액상 잉크를 사용하는 수성펜으로 뚜껑이 없다고 해서 펜이 마르지 않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클립이 안으로 들어가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클립이 튀어나와
클립사용이 불편하다고 느끼시는 고객들께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중 구조로 작동하는 볼의 반대 움직으로 인하여
펜 사용시 끊기지 않는 매커니즘으로 제작된 수성펜입니다.

★ 제품 특징

- 몸체색상: 매트 블랙
- 제조사 : 라미
- 원산지 : 독일

★ 유의 사항

- 심은 라미제품으로 리필이 가능하며 M66 수성리필심을 사용합니다.

★ 기 타

- 독일이 낳은 필기구의 자존심!! -

라미는 1930년 하이텔베르크에서 ´C. Josef Lamy´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라미는 오랜 전통을 갖고 있으면서도 참신하고 독립적인 회사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연간 75만개의 필기구를 생산하며 5천5백만 유로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라미는 독일의 필기구 시장의 선두주자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 필기구의 주요 브랜드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미는 기술과 디자인의 혁신을 통해 사용자 계층의
욕구를 최대한 만족시키자는 것이 가장 큰 이념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From Follows Function´ 처럼 디자인에 앞서 사용자가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한 필기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능적인 면을 먼저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누가 라미를 쓰고 있을까요?´
독일의 총리 Gerhard Schroder는 라미의 티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베르린의 공공기관에서는 항상 라미 펜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Daimler Chrysler의 사장, Schrempp는 라미의 스위프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 대통령 Bill Clinton은 No.14 사파리 만년필을 쓰고 있습니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는 라미 펜으로 스케치 작업을 하고 있고,
말레이시아 대통룡 Dr. Mahatir는 스위프트의 팬입니다.
그리고 많은 저널리스트, 작가들, 그리고 예술가들이 라미 펜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The Pleasure in Writing!!"
"라미는 필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당신을 위해 존재합니다"